바부... 여자가 꼬추가 어딨어 장난쳐~@!!
하나쯤 갖고 싶다는... 아니 먹고 싶다눈...
남들 보는 앞에서는 먹기도 좀 그렇겠네...
여자는 더욱 그럴테고...ㅎㅎ
빻아 놓거나 도마에서 칼질을 해야될텐데...
그도 좀 기분이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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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꺼 같은 고추(꼬추?)... 아니 다 있네...양성이네...
고추푸대 우리의 옛 선조들은
.
어느 시골 할아버지가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고추를 자루에 가뜩 담고 서울에 올라왔다. 고추를 가지고 온 것이다. 자리를 양보하기 위해 자 리에서 일어나려고 했다. "아가씨, 일어날 것 까지는 없고 다리만 좀 벌려줘! 내가 고추를 밀어 넣을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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