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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삼채농원/삼채 재배법

평창삼채농장 재배법, 삼채뿌리, 삼채종근(모종) 분리작업, 삼채농사의 장점~~![평창고랭지삼채농원 재배방법] [삼채잎수확과 보관]

   삼채 재배와 전망

2010년부터 한국 전역에서 농가들이 시험재배에 들어 갔으며, 시험재배 결과는 우리나라 기후가 원산지와는 같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제주도 등 한국 어느 지역에서든 재배가 가능한 농작물인 것으로, 또 노지에서 월동(겨울나기)시킨 후 뿌리를 수확했을 때에도 싱싱하게 살아 있을 만큼 아주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명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수입 농작물임에도 국산 삼채가 미얀마산 삼채보다 훨씬 더 영양성분과 효능이 좋다는 것입니다. 국산과 미얀마산의 성분 분석을 비교한 결과, 식이유황은 3배 이상, 철분과 칼슘, 칼륨 등은 2배 이상 더 국산 삼채가 성분이 많은 것으로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삼채 재배 농사의 좋은 점은 3~4월에 식재하여 두 달 후부터 삼채잎의 수확이 가능하고, 또 한두달 후면 삼채쫑의 수확, 그리고 11월 경부터는 삼채뿌리의 수확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노지에서 월동시킨 뿌리도 이듬해 식재 전까지는 수확이 가능하기에, 어떻게 보면 1년 내내 농가 에 소득원이 될 수 있습니다.

삼채라는 농작물은 뿌리, 잎, 꽃대(쫑)을 모두 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타 작물에 비해 상당히 높고, 검증된 다양한 삼채의 효능과 식감으로 유럽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요리의 식재료로 사용되고 있어서, 머지 않아 양파, 마늘처럼 국민 채소로 대중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실내에서의 삼채 재배

물빠짐이 좋은 흙과 화분이 있으면 누구나 실내에서도 삼채를 키울 수 있습니다. 화분에 키울 경우 성장할 삼채뿌리의 길이를 감안해 깊이 25cm 이상 되는 화분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삼채는 그늘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집안, 베란다 등 실내에서 키우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실내에서는 겨울에도 잎이 좀처럼 시들지 않고, 미얀마 주민들도 집안에서 키울 만큼, 실제 모양새가 동양란과 비슷해 관상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또 삼체잎은 식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수차례 삼채잎을 잘라도 다시 단기간에 자라납니다. 삼채뿌리로 종근분리작업을 한 후, 종근은 화분이나 텃밭에 심고 나머지 잘려진 뿌리는 식용으로 이용합니다.

 

   삼채종근 분리작업 (포기나누기, 분근)

대부분의 작물이 씨앗이 있습니다. 하지만, 삼채는 꽃은 피지만 열매가 제대로 여물지 않아 씨앗(삼채씨)으로는 번식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삼채의 번식은 대부분 뿌리를 분근하여 모종(종근)으로 이용합니다. 국내산 삼채가 미얀마산에 비해 유황을 비롯한 각종 영양성분을 훨씬 더 함유하고 있고, 모종의 활착률(착근율)이 훨씬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체종근(모종)을 분리하는 방법은, 종근 뭉치를 잡고 좌우로 흔들면서 세로결대로 분리하면 작업이 수월합니다. 그런 후, 뇌두 아래 4~7cm 정도되는 부분을 가위로 자르면 손가락 두세 개만한 종근 1주가 추출됩니다. 이 때 촉이 2~6개 정도되도록 합니다. (만약 뿌리 자체가 짧은 뿌리라면 그대로 분근만 해서 심어도 상관없습니다.)

삼채종근 분리작업이 끝나면 바로 식재하지 말고 3일 정도 서늘한 곳에 놓아두는 것이 좋은데, 이유는 세로결대로 나누어진 뇌두의 상처를 아물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모종(종근) 식재시에는 뿌리는 완전히 보이지 않게 하고 뇌두만 보일락 말락 할 정도로 심는 것이 좋습니다.

삼채뿌리 1kg를 가지고 종근분리작업을 하면 대략 4~500g 정도의 종근이 추출되고, 종근의 갯수는 약 70~100주 정도됩니다.

 

   삼채의 식재

밭을 깊이 갈아 흙을 부드럽게 한 후, 너비 1.2~1.3m 정도, 높이 30cm 이상의 두둑(이랑)을 만들고 멀칭비닐을 씌웁니다. 잡초가 별로 자라지 않는 땅이거나 소량재배시는 굳이 멀칭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삼채종근을 심고 난 다음 물을 줘도 되지만, 대량재배농가에서는 종근을 식재하기 전에 작업된 종근을 하루이틀 물속에 푹 담궈두어 수분을 양껏 머금게 한 후 심는 경우가 많습니다.

삼채 모종(종근)을 심고 난 다음 갑자기 한파가 몰아 닥치면 종근이 얼어 폐사할 가능성도 있고, 얼었다 녹은 종근은 착근율(활착률)이 늦어질 수 있으니, 한파예고가 나오면 냉해 예방차원에서 보온재 등을 심어 놓은 삼채종근 위에 덮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삼채재배는 비닐하우스의 경우 1월부터도 식재가 가능하며, 때론 11월에 식재해서 겨울을 난 후 이듬해 봄에 수확하기도 합니다. 여하튼 비닐하우스 재배는 농가마다의 시설과 노하우가 달라 식재시기를 딱히 글로 정하기는 힘듭니다.

삼체의 노지식재는 영호남 지방은 3월 초부터, 중부지방은 4월 초부터 식재를 하기 시작합니다. 더 늦어질수록 활착(착근)이 늦어지고 수확량이 감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강원도와 경기 북부 지방은 늦은 폭설을 대비해서 안전하게 4월 말에 식재하기도 합니다. 

 

   삼채의 종근 소요량

평당 종근 소요량을 대략적으로 산정해본다면, 예를들어 가로 16cm간격으로 6주를 심으면 경사면을 포함해서 두둑너비가 대략 1.3m가 되고, 여기에 한 고랑을 30cm로 잡는다면 한 고랑간 너비는 1.6m가 나옵니다. 그리고, 세로 17cm 간격으로 14주를 심으면 두둑의 길이는 대략 2.1m가 됩니다. 가로(고랑간간격) 1.6m x 세로(두둑길이) 2.1m = 약 3.3m2(1평)  가 되며, 가로6주 x 세로14주 = 84주입니다.

이런 계산대로라면 1평에 84주를 심는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이 계산은 경우의 한 예를 들어 본 것일 뿐 삼채농가마다 재배방식 및 산정방식이 약간씩 다릅니다. 텃밭에 삼채재배를 하려는 경우라면 평당 종근 소요량이 별로 중요하지 않겠지만, 삼채재배 농사를 하는 경우라면 어떠한 방식으로든 평당 종근소요량, 식재간격 등을 미리 한번 산정해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삼채잎의 성장

삼체종근(모종)을 심은 후 3~5일에 한 번 정도로 물주고, 여름 철에는 수분증발을 고려해서 이보다 더 많이 주어야 하는데, 삼채는 물을 상당히 좋아하는 작물이기에 항상 한 번 줄 때는 뿌리 밑까지 수분이 닿도록 충분히, 또 고랑에 물이 찰 만큼 듬뿍 물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장마철이나 태풍에 며칠 씩 물이 고여 있어서는 안되므로, 두둑을 25cm 이상 높게 쌓고 고랑도 깊이 파는 등 배수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삼채는 수분을 좋아는 하지만 수분을 계속 머금고 있는 토양은 잔뿌리가 많이 생겨서 좋지 않고, 물이 잘 빠지는 마사토나 사질토 같은 토양을 좋아합니다. 물빠짐이 좋지 않은 진흙땅 같은 수분이 많은 땅에서는 뿌리가 제대로 굵어지지 않고 잔뿌리가 많이 생겨서 상품성이 떨어집니다.  삼채는 그늘, 햇볕 가리지 않고 잘 자라기 때문에 노지재배가 가능합니다. 다만, 폭염과 여름 땡볕에는 약한 작물이므로 중부지방 이하에서의 노지재배시는 여름에 차광막을 씌우는 등 삼채잎에 그늘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종근(모종)을 식재한 경우 2주~3주 정도면 싹이 올라오기 시작하고, 식재 2달 후부터는 삼채잎 수확이 가능합니다. 삼채잎을 자를 때는 밑둥 5cm 정도는 남겨두고 자를는 것이 좋습니다.

삼채잎이 잘 자랄 땐 하루에 1cm 이상 자라기 때문에 삼채잎 수확이 목적인 농가에서는 한 해 동안 한 포기에서 4~6 차례 이상도 삼채잎을 수확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삼채잎 부분에만 성장이 치우쳐 뿌리가 제대로 성장하지 않아 폭우시에는 삼채가 쉽게 쓰러질 수 있으며, 또 가을 이후 뿌리수확 때 상품의 가치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잎수확이 목적인 경우에만 다수확을 합니다.   가을에 첫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면, 잎이 하얗게 퇴색되어 시들어 가면서 영양분도 아래로 가게되고 그 때부터 삼채뿌리는 점차 굵고 길어지기 시작합니다. 

 

    삼채의 병충해

다른 작물에 비해 재배 중에 병충해가 비교적 없는 편이어서 농약이나 다른 방재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삼채에 발생하는 병으로는 무름병, 잎끝마름병 등이 있습니다. 7월 중순에서 8월말에 해를 끼치는 무름병은 여름 폭염시 뿌리가 녹고 잎이 누렇게 뜨는 현상인데, 고온에서 쉽게 발병하므로 차광막을 설치해서 강한 햇볕으로 잎이 타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고, 삼채잎을 솎아서 통풍을 잘되게 해야 합니다. 잎 끝이 마르는 잎끝마름병은 마그네슘의 부족에서 오는 생리적 장해로 마그네슘을 엽면에 시비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삼채에 발생하는 충해로는 고자리파리 피해가 있습니다. 고자리파리 피해는 발효가 덜 된 퇴비(주로 가축의 분뇨)를 사용했을 때 많이 발생하며, 날아다니던 고자리파리가 발효가 안된 퇴비의 냄새를 맡고 그곳으로 날아와 알을 낳고, 그 알이 월동하여 잠복해 있다가 4~5월 경(이식 후 30일~45일 사이)이 되면 부화를 하며, 부화된 애벌레가 삼채의 줄기를 갉아 먹어서 잎이 서서히 누렇게 변하고 물러지면서 썩어 죽습니다.

고자리파리 피해가 발생한 포기를 뽑아내 버리고 주변의 흙은 알이나 애벌레가 있을 수 있으므로 완전히 걷어내 버려야 합니다. 부추, 마늘, 파를 재배하던 밭에서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이런 작물과의 연작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두를 강제로 분주해 상처가 난 곳에서 발생이 심하고, 초기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치명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삼채의 효능, 삼채파는곳, 삼채재배법, 삼채파는곳, 삼채모종파는곳, 삼채농장, 삼채뿌리효능, 삼체효능, 삼채종근, 삼채모종판매, 삼채환, 삼채가루, 삼채구입방법)쌈체

   삼채의 수확

삼채는 심은 지 2개월 정도부터는 부드러운 어린 잎과 줄기를 수확할 수 있고, 여름철에 올라오는 꽃대(삼채쫑)는 마늘쫑처럼 여러 식재로 사용할 수 있으며, 뿌리는 보통 식재한 지 4~5개월 후부터 수확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늦가을 서리가 내린 후부터는 잎이 시들어 가면서 그 영양분이 뿌리로 가고, 이 때부터가 뿌리가 제대로 성장하는 시기이므로 삼채뿌리의 수확량을 늘리려면 겨울 수확이 좋습니다.  농사가 무탈하게 잘되면 한 평당 10kg 이상도 수확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흙을 얼마만큼 떨어내고 중량을 재느냐도 수확량 측정에 중요한 문제일 것입니다. 

 

   삼채의 월동

삼채는 우리나라에서 영하10~15 이하에서도 월동(겨울나기)이 가능한 작물이며, 이듬해 봄에 캐서 다시 분근해서 분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남부지방이 아니라면 만약에 있을 냉해를 대비해 겨울에 땅이 얼기 전에 짚, 왕겨, 거적 등의 보온이 되는 재료로 삼채를 덮어 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월동 후 초봄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수분에 의해 삼채뿌리 부분이 상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땅속에서 월동한 삼채뿌리는 이듬해 식재시기 전에 캐내고, 그 후 종근분리작업을 마친 뒤 며칠을 건조시킵니다. 그 후 종근을 물속에 하루이틀 담궈 두어 수분을 듬뿍 먹이고 바로 삼채식재에 들어 갑니다. 

 

   삼채의 보관과 저장

삼채뿌리, 삼채쫑, 삼채잎은 단면을 자르지 않으면 쉽게 마르지 않으며, 흙을 적당히 털어낸 상태에서 자르지 않고 그대로 신문지 등에 싸서 냉장보관합니다. 뿌리와 쫑은 한 달 가까이도 보관이 가능하며 삼채잎은 이보다 좀 빨리 시듭니다. 냉장보관이 가능하지 않으면 통풍이 잘 되는 저온의 얼지 않는 장소에 보관합니다.

잘려진 삼채뿌리나 삼채쫑은 수분증발이 빨라져서 시들기가 쉽고, 씻겨진 뿌리나 쫑은 수분 때문에 물러지기 쉽습니다. 씻은 삼채뿌리나 삼채쫑이라면 설사 잘랐더라도, 시장에서 물봉다리에 담아서 파는 우엉뿌리, 연근, 도라지 등처럼, 물담은 비닐 속에 넣어 냉장보관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삼채는 물속에 담궈 두어도 삼채장아찌처럼 좀처럼 물러지지 않아 꽤 오래 보관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오래 놔두면 영양성분이 빠져나갈 우려도 있습니다.

대량의 삼채는 환기시설이 있는 저온저장고나 땅 속에 묻어 보관합니다. 땅 속에 묻는 방법은 땅이 얼지 않을 정도로 깊이 파고 바닥에는 모래나 짚을 깝니다.  그 후 삼채뿌리를 집어 넣고 그 위로 흙을 덮은 후, 눈이나 비가 오면 물이 스며들어 삼채가 썩을 수도 있으므로 미리 대비해 비닐로 한번 덮어 줍니다. 중부지방 이상의 추운 지역은 짚이나 보온이 되는 덮개로 덮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삼채 농사(재배)의 좋은 점

1. 독특한 맛과 식감의 삼채 - 국민채소가 될 잠재력이 매우 높고, 마늘을 대체해도 될 만한 독특한 맛 을 가지고 있습니다.

2. 판로가 용이한 삼채 - 뛰어난 맛과 기능성 채소로 언론사, 방송사 방영 등이 많아 높은 광고효과와 시장의 반응이 좋습니다.

3. 고효능 기능성 채소로서의 삼채 - 잎, 줄기, 꽃대, 뿌리 모두 식용이 가능하고, 삼채의 효능도 아주  좋다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4. 활용도가 다양한 삼채 - 분말, 환, 즙, 효소, 요리, 반찬, 조미료, 건강식품 응용, 가공식품 응용 등 활용도가 다양합니다.

5. 재배가 용이한 삼채 - 그늘에서도 잘 자라며 기후에 강해 물빠짐이 좋은 흙이면 전국 어디서나 재 배가 가능합니다.

6. 무농약 친환경 채소 삼채 - 무농약 친환경 재배가 가능하고, 효능이 좋아 국민의 건강에 보탬을 줍니다.

7. 노동력 투입이 적은 삼채 - 다른 작물에 비해 김매기, 관수작업, 수확 등에 노동력 투입이 적고, 농약을 치지 않아도 됩니다.

8. 고소득 작물 삼채 - 일반 다른 작물보다 평당 수확률과 평당 수익률이 높은 고소득 작물입니다.

9. 이중 수익 작물 삼채 - 심은 지 2개월 후부터는 잎을 수확할 수 있으며, 늦가을부터는 뿌리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10. 매년 수확가능 작물 삼채 - 재배 가능 기간이 1년에 9개월 정도되어 1.5모작도 가능하며, 하우스 재배는 식재 시기가 없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11. 병충해 피해가 적은 삼채 - 다른 작물에 비해 병해, 충해 피해가 별로 없으며, 특히 연작으로 인한 피해도 없습니다.

12. 시설비용이 저렴한 삼채 - 비닐하우스 뿐아니라 일반 노지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나, 여름에는 가급적 차광막을 설치해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13. 기상재해에 강한 삼채 - 여름 땡볕(폭염)만 아니면, 장마, 태풍, 가뭄, 냉해, 폭설 등 풍수해에 강한 편으로 삼채뿌리는 노지월동도 가능합니다.

14. 유해동물을 방지하는 삼채 - 삼채의 유황성분 냄새 때문에 곤충들이 잘 접근하지 않으며, 멧돼지 같은 유해짐승들도 접근을 꺼립니다.

15. 간작이 가능한 작물 삼채 - 다른 작물과 잘 공생하며, 다른 작물로 인해 그늘이 형성되면 여름에 땡볕을 덜 받을 수 있어 더욱 안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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