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분류몬해..........

신년 고사성어: 환골탈태/와신상담/건곤일척/우공이산 換骨奪胎 臥薪嘗膽 乾坤一擲 愚公移山 換骨奪胎 (환골탈태) 환골은 옛사람의 시문(詩文)을 본따서 어구를 만드는 것, 탈태는 고시(古詩)의 뜻을 본따서 원시(原詩)와 다소 뜻을 다르게 짓는 것①옛 사람이나 타인(他人)의 글에서 그 형식(形式)이나 내용(內容)을 모방(模倣)하여 자기(自己)의 작품(作品)으로 꾸미는 일 ②용모(容貌)가 환하고 아름다워 딴 사람처럼 됨. 뼈를 바꾸고 태를 빼낸다는 뜻으로 몸과 얼굴이 몰라볼 만큼 좋게 변한 것을 비유하는 말. 소식(蘇軾)과 함께 북송을 대표하는 시인 황정견(黃庭堅)이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시의 뜻이 끝이 없지만 사람의 재주는 한계가 있다. 한계가 있는 재주로 무궁한 뜻을 추구하려 한다면 도연명이나 두보라 해도 그 교묘함에 잘 이르지 못할 것이다. 뜻을 바꾸지.. 더보기
잠깐! 캔 음료수 뚜껑 닦으셨나요? 멋진 남자가(혹은 아가씨나 어린이나 ^^) 자판기 앞에서 캔 음료수 하나를 뽑아 "퓨슉~~" 멋들어지게 뚜껑을 따서 벌컥벌컥 마셔요. 백화점이나 서점, 공원 등에 가면 자주 보는 모습이에요. 전 그 모습을 보면 입으로 가져가기전에 말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답니다. 사진은 사과 음료수 캔입니다. 조금 주의해서 보면 육안으로도 뚜껑과 옆면에 먼지가 보입니다. 우연히 슈퍼에서 캔 음료수를 진열하는 걸 본적도 있는데, 그냥 마셔도 될 만큼 위생적이진 않더라구요. 포장 단계나 진열된 상태에서 먼지에 오염이 되기도 할 거구요. 입에 닿는 부분을 화장지로 닦아 봤어요. 오래전에 캔 음료수의 먼지를 본 이후로는 먹을때마다 손수건이나 티슈로 반드시 닦아 먹어요. 요리에 사용하는 캔으로 포장 된 모든 먹거리는 개봉하기 .. 더보기
경락-맛사지로 뱃살 뺄 수 있다(X), '황제 다이어트' 감량 효과 크다(X) 경락-마사지로 뱃살 뺄 수 있다 (X), ‘황제 다이어트’ 감량 효과 크다 (X)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주인공 김아중처럼 한 번의 비만수술로 95kg에서 48kg의 늘씬한 미녀로 거듭날 꿈을 꾸고 있다면? 실망스럽겠지만, 이런 비만수술은 없다. 지방 흡입술은 한 번에 5000cc의 지방만 빼내기 때문에 수술 후 실질적인 체중감량은 4, 5kg에 불과하다. 보건복지가족부가 비만 및 다이어트와 관련해 잘못 알려진 상식 바로잡기에 나섰다. 인터넷 카페 등에 퍼져 있는 정보 1463건과 서적 67권을 분석해 그중 60가지에 대해 의학적으로 바르게 설명한 ‘비만 바로 알기’ 책자를 10일 발간했다. 이 책과 CD는 전국 253개 보건소에 보급할 예정이다. ‘e-건강다이어리’ 홈페이지(diary.hp.go.kr.. 더보기
건강이 최고---------<> 약, 주스.우유.차랑 먹으면? 연합뉴스 | 입력 2010.03.11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약 먹을 때 물이 없으면 주스와 함께 먹는 경우가 있죠. 이렇게 물이 아닌 다른 음료와 함께 먹을 때는 약의 종류에 따라 득실이 달라집니다. 비타민C 영양제나 철분제는 과일주스와 함께 먹으면 흡수율을 증가시켜 도움이 되지만 고혈압 치료제의 경우 해가 될 수 있습니다. 헬스톡톡 주치의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는 "고혈압 치료제 중 일부는 자몽주스, 오렌지 주스 등과 함께 먹으면 흡수가 떨어지기도 하고, 칼륨 배출을 줄여주는 고혈압약과 칼륨이 많이 든 과일주스나 바나나 등을 함께 먹는 것도 잘 맞지 않는 조합"이라고 설명합니다. 골다공증이나 빈혈 치료제를 복용할 땐 우유와 함께 먹는 것을 피해야 합.. 더보기
독도(Dokdo) 광고...김장훈..대한민국 독도 This is part of korea 더보기
오드리햅번 사생활 사진 공개 ***가입자간 무료통화, 전국시내시외 3분38원,휴대폰통화10초7.25원,국제전화1분50원*** www.lgmy070.net 1954년 영화 ‘사브리나(Sabrina)’를 촬영하던 시절 오드리 햅번의 개인 사진사였던 마크 쇼(Mark Shaw)는 ‘라이프(LIFE)’지를 통해 당시 브라운관 밖 오드리 햅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 중에는 최초로 공개되는 사진도 포함되어 있다. 2008년 마크 쇼의 첫 번째 부인이 우연히 종이 상자 안에서 이 사진들을 발견하면서 세상에 공개됐다. 사진작가 마크 쇼는 1952년부터 ‘라이프’지의 사진 작가로 활동했다. 16년 동안 그는 약 100개의 테마를 사진으로 담아냈다. [사진] 1953년 영화 ‘사브리나’ 촬영 시절의 오드리 햅번 [사진].. 더보기
19살 종호의 아름답고 애절한 사연~~!! 19살종호의선택 힘내라 종호야!!동네바보형2009-02-041519260네티즌 댓글 107개대견하다 (110) (1)수정삭제종호..참 대견한 학생이죠..저거 보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참 바르게 자랐다고 느꼈네요!!앞으로 군대 생활 열심히 하면서 아버지 잘 모시고 동생들 잘 챙겼으면 좋겠습니다.종호야..힘내!! 그리고.....세상이 아직까진 조금은 따뜻하단다..^^참!! 종호는 일반 현역으로 가는게 아니라 하사관 지원해서 입대하는겁니다.아버지 혼자 일하시는게 안타까워서 직업 군인의 길을 택한거죠.직업 군인이 되면 안정된 수입이 있으니 그걸로 집안에 보탬이 되려고 스스로 자원한겁니다.암튼..항상 몸 건강히 군생활 잘 했으면 좋겠네요.2009-02-04 오후 4:07:00 덧글대견하다종호..참 대견한.. 더보기
심리테스트, 당신의 속 마음을 알아보아요~~!! ------ ------ ------ ------ ------ ------ ------ ------ 어떤 마을에 한 여자가 살고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L'이다. 그녀는 강건너에 살고 있는 'W이라는 남자를 사랑했다. L ―――――――――――― ∼ ∼ ∼ ∼ ∼ ∼ ∼ ∼ ――――――――――――― W 그러나 위의 그림처럼 그녀(L)와 그(W)사이엔 헤엄쳐 건널 수 없는 강이 하나 흐르고 있었다. 어느날 그녀(L)는 그(W)에게 가기로 마음먹고, 뱃사공(M)를 찾아 가 강을 건네 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러나 뱃사공(M)은 그 대가로 5백 만원을 달라고 한다. 하지만 그녀(L)가 가진 돈은 모두 2백만원 밖에 되지 않았다. 강을 건너가면 'M'에게 부탁해서 나머지 3백만원을 주 겠다고 해도 뱃사공(M)은 안.. 더보기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밟아야 할 6가지 스텝~! 부자가 되고 싶습니까?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밟아야 할 6가지 스텝 1.당신이 바라는 돈의 금액을 명확히 할 것 --'단순히 많이 벌고 싶다'라는 생각만으로는 안 된다. --정말 간절한 꿈을 이루기 위한 돈의 금액을 정할 것. 2.가지고 싶은 돈을 얻기 위해 '무엇을 치룰 것인가를 결정하라. --이 세상에 대가 없는 보답이란 없다. --복권에 당첨되기 위해서도 복권을 사야하고, --위조 지폐를 만들기 위해서도 돈이 필요하다. 3.꿈을 달성할 '기일'을 정하라. 4.꿈을 이루기 위한 면밀한 계획을 세우고 즉각 행동에 들어거라. 5.위의 4가지 스텝을 종이에 상세하게 적어라. 6.이 종이에 쓰여진 선언을 하루에 두 번, 즉, 잠자리에 들기 전과 기상 후에 즉시 되도록 큰소리로 읽을 것. --당신이 이미 .. 더보기
구글이 처음 공개한 해방직후부터 6.25까지의 사진~~!! 이것들은 미국 주간지 라이프(LIFE)가 보유한 사진의 일부입니다. 구글이 이 잡지사가 보유한 사진 1천만장의 디지타이징을 끝내고 최근 약 20%를 공개했다고하네요. 어느 개인이 찍은 것 같은 사진도 많이 보이는 군요. 찬찬히 한 장씩 보노라니 참으로 암울했던 생과사의 역사를 보고 있슴에도 불구하고, 단지 그냥 영화의 한 컷 한 컷을 보는 것정도의 착각마저 일으키게 하는군요. 이런 생각이 들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누군가의 앨범속 흑백 추억사진을 보는 것 같은 ...... 암울했던 시절... 우리가 저 시절로 돌아가 다시 살아야한다면 ...... 저 사진들에 보이는 우리 국민 개개인의 희망, 꿈이란 것이 지금의 우리가 생각해보면 너무나 평범하고 사소해 보이는 희망인지도 모릅니다. 역으로, 지금 우리의 힘든 .. 더보기
해방직후 희귀 사진들 구글 사이트에 처음 공개... 지금까지 제가 본 1945년 해방직후 사진은 몇 장이나 될까요? 책에서 본 것이랑 텔레비전에서 본 것을 다 더해도 열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방금 구글 검색을 통해 50여장을 봤습니다. 광화문 일대와 미군이 일본군을 무장해체시키는 모습, 일본군이 퇴각하는 모습, 미군과 소련군이 마주치는 모습도 사진으로 봤습니다. 이것들은 미국 주간지 라이프(LIFE)가 보유한 사진의 일부입니다. 구글이 이 잡지사가 보유한 사진 1천만장의 디지타이징을 끝내고 최근 약 20%를 공개했습니다. 나머지도 수개월 안에 모두 공개할 거라고 합니다. 그동안 잔뜩 먼지에 뒤덮여 있었던 1천만장의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빛을 보게 된 겁니다. 라이프는 1883년에 창간된 유명한 잡지입니다. 구글이 이 잡지사가 보유한 사.. 더보기